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초청, 안성시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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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작성일 26-05-05 09:54 조회 31회 댓글 0건본문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초청, 안성시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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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영호 목사, 이하 안기총)는 지난 5일(주일) 오후 3시 안성제일장로교회에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초청해 ‘2026 부활절 연합예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정천식 부의장, 박근배 시의원, 천동현 전)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기원했다.
예배에 앞서 서울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본 예배는 서울극동방송 FM 106.9MHz와 극동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1부 ‘찬양과 말씀’ 시간은 송용현 목사(안기총 사무총장·안성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161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를 함께 부르며 예배를 시작했다. 이어 양신 목사(안기총 사무부총장·안성제일장로교회)의 대표기도, 김기승 장로(안성제일감리교회)의 성경봉독(누가복음 24장 1~7절)이 이어졌고, 안성시 지역교회 연합성가대(지휘 염진욱 안수집사, 피아노 이영아 집사)가 ‘할렐루야’ 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설교에 나선 김장환 목사는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며, 죽음과 절망을 이긴 승리의 선포”라며 “오늘날 불안과 혼돈 속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헌신과 간구’ 시간은 오명동 목사(안기총 증경회장·공도감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안성선교합창단(지휘 장인순 장로, 피아노 이소현 집사)이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찬양했으며, 헌금 후 김기현 목사(안기총 부회장·안성성결교회)의 헌금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김양중 목사(두교성결교회)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덕균 사관(구세군안교회)이 안성시와 국가지도자를 위해, 이선진 목사(안성제일감리교회)가 6·3 지방선거를 위해, 하종성 목사(내리장로교회)가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나안균 목사(금광성결교회)가 안성시 복음화와 이웃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이수행 목사(안성삼일교회)는 ‘부활의 기쁨, 세상의 평화’, ‘예수사랑 안성사랑, 예수 다시 사셨네’ 구호를 제창했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164장을 함께 부르며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양영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이후 신유 목사(안기총 서기·우리나사렛교회)의 내빈 소개에 이어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부활절은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연합예배가 지역 공동체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안성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부활의 의미는 절망을 이기고 다시 일어나는 데 있다”며 “안성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지역 교회가 하나 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시의회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기총 회장 양영호 목사는 “부활은 멈춘 것처럼 보이는 자리가 끝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이번 예배를 통해 안성 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일어서는 은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승걸 기자
출처 : 안성투데이(http://www.anseong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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