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성시화를 위한 고난주간 특별집회 성료

지난2012년4월4일(목)오후7시 평택순복음교회(강헌식목사 시무)에서 평택시 성시화를 위한 고난주간 특별집회가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와 평택시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장 배국순목사와 평택시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강헌식목사 등 1천여명의 목회자와 성도가 모인가운데 평택시 성시화를 위한 고난주간 특별집회가 성대하게 열리고 마첬다.

이날 특별집회에는 평택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기길선목사의 사회와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 사무총장 송주석목사가 대표기도한후 서울사랑교회 전광훈목사가 강사로 등단하여 구약성경 에스겔 37장:7-11절 말씀을 본문말씀으로 <일어나 군대가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독인들이 나라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설교에 앞서 부활주일을 앞두고 고난주간을 지나며 평택시 성시화운동본부 실무회장 최세근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진행하였으며 평택장로성가단의 특별찬양과 평택순복음교회 신길주전도사의 워십등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또한 설교후에는 신용현목사와 윤문기목사. 양민식목사와 정호일목사. 오세한목사 등 평택시 주요 목회자가 등단하여 대통령과 나라를 위하여 평택시복음화를 위하여 합심 기도한 후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장 배국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첬다.

기사자료 사진자료 한상옥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