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5월2일(월)오전10시 평택시 세교동 퍼펙트 볼링장에서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 (총회장 조찬득목사, 사무총장 기길선목사)는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 서부지역회장 오세한목사.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 북부지역회장 박춘근목사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 남부지역회장 김정연목사. 송탄중앙침례교회 배국순목사. 등

평택시내 목회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평택시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가 성대하게 열리고 마첬다.

이날 1부 예배는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 사무총장 기길선목사의 사회로 평택시 기독교연합회 서부지역회 회장 오세한목사의 대표기도 평택시 기독교연합회 북부지역회장 박춘근목사의 성경봉독후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 전 회장 신용현목사가 계시록 3장7-8절 본문말씀으로 <작은 능력으로도> 라를 는 제목의 설교 후 사무총장 기길선목사의 내빈 소개와 총회장 조찬득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순서로 총회장 조찬득목사의 인사말과 볼링 시구식을 마치고 오후2시까지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가 이어졌다.

모처럼 진행된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는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지역 목회자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각 교회와 기관에서 기증한 푸짐한 상품과 경품나누는 시상식이 마친후 인근 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목회자간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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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 협의회장 한상옥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