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동산교회 제21회 나눔과 섬김이 있는 사랑의 바자회 성료

지난 2012년5월11일 오전09시부터 오후8시까지 평택시 비전2동 874-1 번지에 위치한 동산교회(담임목사 이춘수)는 동산교회 35개 남/여선교회 주관으로 제21회 사랑의 바자회가 이춘수담임목사와 김선기평택시장 등 성도와 지역주민 2천여 명이 바자회장을 찾은가운데 성대하게 열리고 마첬다,
이날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은 1.700만원이 모금되었다.

이날 동산교회 이춘수목사는 사랑의 바자회를 열기전 개식사에서 오늘 열리는 사랑의 바자회는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바자회이지만 바자회에서 얻어지는 이익금을 최소한으로 적게 남겨 축제의 바자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큰소리 없는 축제의 바자회가 되자고 당부하였다.

이날 바자회는 김치류. 먹거리. 악세사리, 아나바나 코너 등이 운영 되었으며 바자회 물품은 특수한 재료비 외에 3천여 성도들의 재능을 기부받아 수익금을 남겼다,

바자회를 마친후 이춘수담임목사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금번에 열린 사랑의 바자회도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이 맛이좋고 품질이 우수하여 바자회장을 찾은 성도들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자평하였다.
 
한편 오는 012년5월24일(목)오전09시 제27회 동산교회 사랑의 경로여행을 준비하여 제천 의림지와 피젯골 자연송림지로 65세 이상 된 동산교회 어르신과 종교를 물문한 평택시내 어르신 등 300여명을 모시는 경로여행이 준비되고 있는데

금번에 열린 사랑의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가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지원된다.

보도자료 및 사진 한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