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날개합창단’ 온누리사랑채(요양원)에서 어버이날 효 음악회 성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4-05-11 08:54     조회 : 47    

지난58()‘푸른날개합창단온누리사랑채(요양원)에서 어버이날 효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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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애인합창단 인 푸른날개합창단(단장 김향순)은 평택시문화재단 지원사업 일환으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8() 오후130분 평택시 안중읍 서해로1141-21 온누리사랑채(요양원/ 원장 이계상/031) 681-8600 )에서 요양원에서 외롭게 지내고 있는 약 140여명의 어르신들과 직원들을 위로하는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라는 주제로 2024년 첫번째 찾아가는 공연을 성대하게 열고 마쳤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득히 요양원을 찾지 못하는 자녀들을 대신해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다양한 노래와 공연으로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종사자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한 효 음악회는 푸른날개합창단(지휘자 정주휘. 피아노 장미라)이 출연하여 1. 인생 2. 우리동네 합창단 3. 로망스(클래식 기타 김남훈) 4. 희브리 노예들의 합창 5. 축배의노래 6. 풍악을 울려라. 7.나 하나 꽃피어 8. 아모르파티 9.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 씨가 출연하여 동백아가씨, 보릿고개 등을 노래했으며 10. 한빛예술단이 특별 출연하여 찐이야! 노래를 신명나는 고고장구 등으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천상의 하모니 의 공연을 선사했다.

 

이계상 원장(온누리사랑채 요양원)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장애인합창단 인 푸른날개합창단이 외롭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합창음악을 통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준 김향순 단장과 평택시문화재단에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푸른날개합창단 김향순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장애인합창단 단원들이 첫 곡의 노래를 부르는데 객석에 계신 어르신들 모습이 고인이 되신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 울컥 올라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노래를 제대로 부를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객석을 꽉 채운 어르신, 직원, 봉사자 모두가 집중해서 합창단의 노래에 맘껏 웃어주고 맘껏 박수치며 호응해 주어서 어르신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합창음악으로 소외된 지역을 찾아서 위로 음악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른날개합창단(지휘자 정주회. 피아노 장미라)푸른 하늘을 마음껏 펼치고 날아라는 뜻으로 201712월에 창단된 평택시 최초의 장애인합창단이며 현재 청각·시각·지적·지체 장애인과 발달장애 청소년, 비장애인 40여 명이 함께 하고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