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 및 축하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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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영호 목사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는 경기도 안성시(안성시장 김보라)와 함께 지난 2025년12월14일(주일)오후3시30분 안성 내혜홀 광장에서 김보라 안성시장(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요 경기도 의원. 안성시 의원. 안성시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마쳤다.
이날 남기홍 목사(준비위원장, 양성장로교회 담임)의 개회사와 찬송가 115장(기쁘다 구주 오셨네)을 다같이 부른 후 이덕균 사관(부회장, 구세군안성교회)의 대표 기도가 있은 후 안성선교합창단(지휘 장인순 장로, 반주 이소현 집사)의 (It's Christmas)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양영호 목사(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하. 안기총, 안성목양나사렛교회)등단하여 (빛이 오셨다) 라는 제목의 성탄 메시지에서 어둠을 깨뜨리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고 말하고. 오늘 우리가 성탄 트리에 불을 밝히는 이유는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12:46) 오늘 이‘빛’이 성도 여러분 심령에, 교회와 온 땅 위에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을 대신해서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이 각각 무대에 등단하여 성탄의 기쁨과 함께 2026년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이 밝아오기를 기원하며 20만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내빈과 함께 이수행 목사(안기총 실행위원, 안성삼일교회)가 <“성탄의 기쁨을 온 누리에”- “예수 사랑 안성 사랑”- “안성 사랑 예수 사랑> 표어 선창과 회중의 재창 후 성탄트리 점등식이 거행된 후 노성철 목사(안기총 전 회장, 안성매산장로교회 은퇴) 축도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마첬다.
한편 안기총은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의 성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26년 1월15일까지 성탄 트리에 불을 밝힌다고 말했다.
2부 성탄축하 예배가 2025년12월14일(주일) 오후 4시30분 안성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 송용현 목사)에서 송용현 목사(안기총 사무총장, 안성중앙성결교회)의 사회와 고달수 장로(안기총 부회장, 안성제일감리교회)의 대표기도, 송용현 목사(안성중앙성결교회)가 마태복음 1:18-25 성경 봉독 후 오명동 목사(증경 회장, 공도감리교회)가 <“그 이름은 임마누엘”> 제목의 설교를 ①하종성 목사(안성내리장로교회) ②양 신 목사(안성제일장로교회) ③이선진 목사(안성제일감리교회) ④김기현 목사(안성성결교회)가 각각 특별 기도를 안성중앙성결교회( Joyful 중창단)의 헌금 특송, 김양중 목사(안기총 증경회장, 두교성결교회)의 헌금기도, 양영호 목사(안기총 회장. 안성목양나사렛성결교회)가 오명동 목사(안기총 직전 회장, 공도감리교회)와 오세택 장로(안기총 직전 부회장)에게 각각 공로패 증정을. 신 유 목사(서기, 우리나사렛교회)의 광고 후. 노성철 목사(증경회장.안성매산장로교회 은퇴) 축도로 성탄 축하예배 마쳤다.
3부 성탄축하 음악회가 2025년12월14일(주일) 오후5시 안성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 송용현)에서 (구세군 영문 악대)를 초청하여 열렸으며 2025년12월21일(주일)오후5시 안성 스타필드 특설무대에서 바이올린 연주자 박지혜 교수와 테너 염진욱 안수집사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희망콘서트 개최한다.
한상옥 객원 기자 san91919@hanmail.net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 및 축하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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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영호 목사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는 경기도 안성시(안성시장 김보라)와 함께 지난 2025년12월14일(주일)오후3시30분 안성 내혜홀 광장에서 김보라 안성시장(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요 경기도 의원. 안성시 의원. 안성시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마쳤다.
이날 남기홍 목사(준비위원장, 양성장로교회 담임)의 개회사와 찬송가 115장(기쁘다 구주 오셨네)을 다같이 부른 후 이덕균 사관(부회장, 구세군안성교회)의 대표 기도가 있은 후 안성선교합창단(지휘 장인순 장로, 반주 이소현 집사)의 (It's Christmas)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양영호 목사(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하. 안기총, 안성목양나사렛교회)등단하여 (빛이 오셨다) 라는 제목의 성탄 메시지에서 어둠을 깨뜨리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고 말하고. 오늘 우리가 성탄 트리에 불을 밝히는 이유는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12:46) 오늘 이‘빛’이 성도 여러분 심령에, 교회와 온 땅 위에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을 대신해서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이 각각 무대에 등단하여 성탄의 기쁨과 함께 2026년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이 밝아오기를 기원하며 20만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내빈과 함께 이수행 목사(안기총 실행위원, 안성삼일교회)가 <“성탄의 기쁨을 온 누리에”- “예수 사랑 안성 사랑”- “안성 사랑 예수 사랑> 표어 선창과 회중의 재창 후 성탄트리 점등식이 거행된 후 노성철 목사(안기총 전 회장, 안성매산장로교회 은퇴) 축도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마첬다. 한편 안기총은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의 성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26년 1월15일까지 성탄 트리에 불을 밝힌다고 말했다.
2부 성탄축하 예배가 2025년12월14일(주일) 오후 4시30분 안성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 송용현 목사)에서 송용현 목사(안기총 사무총장, 안성중앙성결교회)의 사회와 고달수 장로(안기총 부회장, 안성제일감리교회)의 대표기도, 송용현 목사(안성중앙성결교회)가 마태복음 1:18-25 성경 봉독 후 오명동 목사(증경 회장, 공도감리교회)가 <“그 이름은 임마누엘”> 제목의 설교를 ①하종성 목사(안성내리장로교회) ②양 신 목사(안성제일장로교회) ③이선진 목사(안성제일감리교회) ④김기현 목사(안성성결교회)가 각각 특별 기도를 안성중앙성결교회( Joyful 중창단)의 헌금 특송, 김양중 목사(안기총 증경회장, 두교성결교회)의 헌금기도, 양영호 목사(안기총 회장. 안성목양나사렛성결교회)가 오명동 목사(안기총 직전 회장, 공도감리교회)와 오세택 장로(안기총 직전 부회장)에게 각각 공로패 증정을. 신 유 목사(서기, 우리나사렛교회)의 광고 후. 노성철 목사(증경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