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7월1일(주일)오후7시 평택시 통복동에 위치한 평택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주청환)에서 동 교회 문화부 주관으로 주청환 담임목사와 성도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동 교회 8개 찬양팀과 워십팀이 출연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찬양예배에 앞서 주청환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9장35절을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민망히 여기시는 마음>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2부 찬양예배 순서에서 동 교회 김용재권사의 사회로 동 교회 문화부장 주옥종장로가 기도한후 첫번째 출연팀인 <복 있는 사람 몸찬양팀>이 출연하여 성령을 느끼네를 부른 후 계속 이어 <실로암 중창단> <로뎀나무 중창단><살로미 중창단) <하늘소리 중창단><에스더 여성중창단>동 교회 부목사 외 1명이 깜짝 출연과 <아리엘 남성중창단>이 특별출연하여 찬양을 불렀으며
 
<브니엘 남성중창단>과 <블레스 몸찬양팀>을 끝으로 10개 참가팀과 전 교인이 함께 부르는 찬송가 620장 여기모인 우리를 다함께 부른 후 주청환 담임목사의 축도로 제4회 평택제일감리교회 중창단과 함께 하는 찬양예배를 마쳤다.

취재 및 사진촬영 한상옥안수집사 www.ptdcc.net    www.ptfebc.net